조던 브랜드가 에어 조던 1 줌 시스터후드로 에어 조던 1 줌의 새로운 컬러웨이를 이어갑니다. 2020년, 조던 브랜드는 여성만을 위한 상품을 더 출시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했으며 논란이 많은 "크기를 줄이고 핑크색으로"라는 여성 스니커즈 전략을 포기했습니다. "조던을 신으면 멋져 보이는 건 물론이고 기분도 – 그게 바로 조던만의 느낌이죠." 라고 2018년 조던 브랜드 회담에서 조던 우먼의 조던 브랜드 GM 안드리아 퍼레즈가 말했습니다. "동일한 원칙이 남성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그래야 합니다. 마땅히 그래야 하죠." 에어 조던 1 줌 시스터후드는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여성 독점 컬러웨이의 물결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발을 위한 가죽 모터사이클 재킷이라고 할 수도 있죠. 어퍼는 블랙과 블루 텀블드 레더로 이루어졌고, 스우시 로고에는 화이트 메쉬가 들어가 있습니다. 발목에 메탈 스터드가 박혀 있고, 노출된 텅, 신발 윗부분의 안감이 대비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인솔에는 편하게 일상 생활에서 신을 수 있도록 줌 기술을 더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