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개
앰부쉬가 1950년대 군복의 영향을 받은 컨버스 척 테일러 올스타 70s 하이 앰부쉬 화이트를 출시했습니다. 지금 StockX에서 만나보세요. 1950년대 한국 전쟁 중 개발된 미키 마우스 부츠(또는 버니 부츠)는 혹한기 군복에서 매우 중요한 아이템이 됐습니다. 앰부쉬는 추운 겨울에 대비해 버니 부츠의 클래식한 요소에 컨버스 올스타 하이의 클래식한 실루엣을 접목했죠.
고무를 덧댄 코코넛 밀크 어퍼에 매트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바깥 부분에는 버니 부츠의 기능적 구조에 대한 설명을 프린트해 오마주를 표현했죠. 높은 플랫폼 미드솔, 뒤꿈치의 대담한 앰부쉬 브랜딩, 왁스 처리된 튜브 신발끈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이 스니커즈는 2019년 10월 소매가 $180에 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