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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세부 정보
시즌
SS21
출시 일자
2021. 04. 01.
출시가
US$45
크기
8.7 x 15.7 x 5.5
상품 소개
이케아와 다니엘 아샴이 협업해 벽시계를 출시했습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날아간다는 표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제품이죠. 다니엘 아샴은 이 스웨덴 가구 회사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다섯 아티스트/스튜디오 중 한 명입니다. 아샴은 뉴욕 출신의 아티스트로 시계, 시간과 관련된 작업으로 유명합니다. 지난 전시에 "시간 연결(Connecting Time)"과 "시간 팽창(Time Dilation)"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죠. 이 벽시계는 공기를 가르며 날아가는 듯한 모습으로 디자인됐습니다. 크기는 22 x 40 x 14cm 이며, 이케아 매장 한정으로 2021년 초반 소매가 $45에 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