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개
버질 아블로와 나이키가 나이키 베이퍼 스트리트 오프화이트 투어 옐로우(W)로 계속되는 콜라보레이션에 새로운 실루엣을 추가했습니다. 지금 StockX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이 스니커즈는 SS2019 파리 패션 위크에서 오프화이트의 우먼스 런웨이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트랙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개의 새로운 나이키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모두 나이키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 역사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제품들이죠.
이 베이퍼 스트리트는 투어 옐로우 컬러의 와플 소재 어퍼, 블랙과 메탈릭 실버 스우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 브랜딩이 오렌지 컬러의 스우시 탭, 이너의 텍스트, 집 타이에 나타나 있죠. 폼 컬러 텅과 보조 신발끈 구조, 줌 플라이 미드솔, 스파이크가 들어간 아웃솔이 디자인을 완성합니다. 이 스니커즈는 2019년 11월 소매가 $190에 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