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개
나이키 사카이 베이퍼와플 투어 옐로우를 출시했던 나이키와 사카이가 다시 협업하여 새로운 컬러웨이, 나이키 베이퍼와플 사카이 빌런 레드 넵튠 그린을 출시했습니다. 빌런 레드 넵튠 그린 컬러웨이는 사카이의 2020 가을 남성복 런웨이 쇼에서 첫선을 보였죠. 혁신적인 나이키 베이퍼플라이와 1983년의 클래식한 에어 페가수스를 결합한 디자인이랍니다.
메쉬와 레더 소재로 제작하고, 여기에 버건디와 그린 스웨이드 오버레이를 더했습니다. 과거 모델과 유사하게 나이키 로고의 오리지널 와플 솔을 차용했어요. 여기에 여러 겹으로 된 두꺼운 미드솔이 발꿈치에서 살짝 튀어나와 아방가르드한 분위기를 연출하죠. 이전 나이키 콜라보레이션과 마찬가지로, 사카이는 이번에도 나이키 로고와 텅을 두 겹으로 만들어 레이어드 모티프를 선보였습니다.
나이키 베이퍼와플 사카이 빌런 레드 넵튠 그린은 2020년 12월 소매가 $170에 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