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소개
메디콤은 고인이 된 앤디 워홀과 장 미셸 바스키아의 콜라보 작품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베어브릭 모델인 뉴 플레임을 출시했습니다. 두 작가는 앤디 워홀이 죽기 불과 2년 전인 1985년에 이 작품을 함께 만들었습니다. 메디콤은 각각의 베어브릭이 고유의 패턴과 디자인을 가질 수 있도록 하이드로 디핑 작업을 했는데요. 400% 베어브릭은 28cm 크기이고, 100% 베어브릭은 7cm입니다.베어브릭 앤디 워홀 x 장 미셸 바스키아 #1 100% & 400% 세트는 2021년 여름 소매가 $145에 출시됐습니다.